겨울의 끝자락을 지나 따스한 남풍이 불어오는 3월은 서울의 심장부인 중구(Jung-gu)가 가장 활기차게 변모하는 시기입니다. 고층 빌딩 숲 사이 전통의 미가 살아 숨 쉬는 풍경은 과거와 현재의 독특한 공존을 보여줍니다.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 전, 여유롭게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중구로의 봄 여행을 지금 시작해보세요. 서울의 역사가 시작된 이곳에서 3월에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기를 마셔보는 것은 일상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어 줄 것입니다. 3월 중구 여행 포인트덕수궁 돌담길: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걷기 좋은 서울의 대표 산책로남산공원: 개나리와 진달래가 수줍게 피어나는 도심 속 자연 쉼터동대문디자인플라자(DDP): 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와 디자인 마켓 "중구의 3월은 단순히 계절이 ..